대출금리 0.25%p 오르면 월 이자는 얼마? | 1억·3억·5억원 계산과 확인 순서
ECOPRISM · ECONOMY GUIDE · 2026.09.11
대출금리 0.25%p 상승,
내 월 이자는 얼마나 늘까?
대출금리의 실제 상승 폭과 남은 원금을 알면 추가 이자를 대략 계산할 수 있습니다.
1. 기준금리와 내 대출금리는 다릅니다
한국은행은 2026년 8월 27일 기준금리를 2.75%에서 3.00%로 올렸습니다. 한국은행의 설명처럼 정책금리 변화는 시장금리와 예금·대출금리를 거쳐 경제에 영향을 줍니다. 다만 그 속도와 크기는 일정하지 않습니다.
따라서 ‘기준금리가 0.25%포인트 올랐으니 내 대출도 오늘부터 똑같이 오른다’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. 이 글의 표는 자신의 대출 적용금리가 실제로 그만큼 바뀌는 경우의 계산입니다.
2. 추가 이자 계산법
0.25%포인트는 계산할 때 0.0025를 곱합니다. 예를 들어 3억원 × 0.0025 ÷ 12 = 62,500원입니다.
| 남은 원금 | 0.25%p 상승 연간 추가 이자 | 월평균 추가 이자 |
|---|---|---|
| 1억원 | 250,000원 | 약 20,833원 |
| 3억원 | 750,000원 | 62,500원 |
| 5억원 | 1,250,000원 | 약 104,167원 |
실제 청구액은 일수, 금리 변경 시점, 원금 상환 등에 따라 다릅니다. 월평균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. 대출 원금이 같고 금리가 0.50%포인트 오르면 위 추가 이자는 두 배가 됩니다.
3. 상환 방식에 따라 어디가 달라질까?
| 계약 형태 | 먼저 확인할 내용 |
|---|---|
| 고정금리 | 고정 기간 안에 금리가 유지되는지, 이후 전환 조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 |
| 변동금리 | 기준이 되는 금리 지표와 변경 주기, 다음 적용일을 확인합니다. |
| 이자만 납부 | 원금이 그대로라면 위 공식으로 이자 증가액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. |
| 원금도 함께 상환 | 매달 줄어드는 원금과 은행의 새 상환 예정표를 봅니다. 위 표를 총 납입액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. |
4. 은행 앱에서 확인하는 순서
- 대출 상세 화면: 최초 빌린 금액이 아니라 현재 남은 원금을 적습니다.
- 금리 항목: 현재 적용금리와 다음 변경일을 확인합니다. 기준금리 기사 속 숫자와 구분합니다.
- 상환 예정표: 금리 변경 뒤 이자와 원금을 합한 월 납입액을 확인합니다.
- 갈아타기 비교: 새 금리뿐 아니라 남은 기간, 수수료, 우대 조건까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아닙니다. 연 4.00%에서 4.25%로 오르면 0.25%포인트 상승입니다. 금리 4.00% 자체가 0.25% 증가한 경우와는 다릅니다.
표는 원금이 줄지 않는 경우의 추가 이자만 보여줍니다. 원리금균등상환의 월 납입액은 잔액·남은 만기·새 금리로 다시 계산되므로 은행 상환 예정표를 확인해야 합니다.
뉴스 하나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. 기존 계약과 새 계약의 전체 비용, 금리 변경 위험, 남은 만기를 비교해야 합니다.
함께 읽기
영업이익률·부채비율: 매출과 함께 볼 재무 지표 · 명목 GDP·실질 GDP·GNI 차이
한국은행 · 통화정책의 파급경로 · 한국은행 · 2026년 8월 27일 통화정책방향
2026년 9월 11일 확인. 계산표는 ECOPRISM의 가정 계산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견적이 아닙니다. 최종 납입액은 자신의 계약과 은행 안내를 확인하세요.
댓글
댓글 쓰기